지원이야기

아들의 라식 수술의 의료생활비 지원신청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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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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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1년 암이 발별되어 현재까지 투병을 하고 있는 폐암환자입니다. 
당시 사업의 실패와 병마로 인해 어렵게 생활을 하던 중 
아들이 금년 수능시험을 본 후 시력교정을 해 주기로 하였는데
막상 자금의 여유가 업었는데 우연하게 인터넷에 세이브시니어재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긴가 민가 하였는데 홈페이지를 자세히 보니 신뢰감과 교움운 재단이란것을 알았습니다. 
각박하고 어려운 환경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17일 

지경천 올림